갈 곳도 없고 돈도 없는 부부가 시간도 보내고 건강도 챙기기 위해서 중랑천 뚝방에서 벽치기 테니스를 하였습니다
봄을 기다리다가 봄을 찾아 가는 길고 긴 여정 구례군 화엄사의 매화 한라산의 윗세오름